통합하는 부산 감전초와 괘법초, 친교의 날 행사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부산 사상구 괘법초등학교가 내년 3월 문을 닫고 감전초등학교와 통합이 예정된 가운데 18일 오전 괘법초 학생들이 감전초를 방문해 학교 견학을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견학 후 교내 체육관에서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으로 화합의 날 행사를 가졌다. 2025.12.18 sbkang@yna.co.kr ▶제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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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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