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전주시의회 개혁 위해 회초리 들어달라"
(전주=연합뉴스) 한승우 전주시의원(정의당)이 18일 전주시의회 제425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지난 4년간 보고 겪은 전주시의회는 무능과 부패 그 자체였으며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 변하는 진실과 정의가 있었을 뿐"이라며 "30년 넘게 지속된 더불어민주당 일당 독점의 전주시의회는 자정 능력을 상실한 만큼 시민들이 시의회 개혁을 위해 회초리를 들
- 연합포토
- 2025-12-18 10:5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