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시민 안전 무시 포스코이앤씨에 법적 대응"
(광명=연합뉴스) 경기 광명시는 17일 반복되는 중대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했다며 포스코이앤씨에 손해배상 소송을 포함한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가운데)과 시민, 상인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포스코이앤씨를 규탄하고 있다. 2025.12.17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 연합포토
- 2025-12-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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