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호텔 유리창 파손 우려…경찰 도로 통제
(부산=연합뉴스) 15일 오후 1시 45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호텔 8층 외부 유리창에 금이 간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경찰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유리창 교체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호텔 앞 인도와 도로를 2시간가량 통제했다. 2025.12.15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 연합포토
- 2025-12-15 16:5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