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설치 의심 신고 접수된 카카오 사옥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 건물에 폭파 협박이 있었다는 사측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수색에 나섰다. 카카오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전 직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토록 했다. 사진은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 카카오 판교아지트. 2025.12.15 xanad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
- 연합포토
- 2025-12-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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