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모르는 개나리 '활짝'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5일 강원 강릉시 입암동 도로변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개나리가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2025.12.15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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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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