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마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1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이 교육감은 2022년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고교 동창을 임용하는 데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5.12.11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
- 연합포토
- 2025-12-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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