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재개발 조감도
(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의 재개발 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25.12.11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연합포토
- 2025-1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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