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4천500t급 국가어업지도선 취항식
(서울=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5일 부산 남구 우암부두에서 4천500t(톤)급 대형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41·42호의 취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무궁화 41·42호는 4천513t, 전장 106m로 역대 국가어업지도선 중에서 최대 규모다. 사진은 무궁화 41호 모습. 2025.12.5 [해수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
- 연합포토
- 2025-12-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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