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늦가을
(거창=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2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에서 관광객들이 늦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이곳은 2011년 제1회 거창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25.11.12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
- 연합포토
- 2025-11-12 16:21
- 기사 전체 보기
뉴스
오후 7:0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