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호동 농협회장, 냉해 피해 현장 점검
강호동(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30일 경북 상주를 찾아 최근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를 입은 배 재배농가에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4월 초, 갑작스러운 이상저온 현상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개화 중이던 사과·배 등 주요 과수에 심각한 냉해 피해가 발생하여 농업인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경북
- 이데일리
- 2025-04-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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