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딜라이브, 업무협약
유성훈(왼쪽) 금천구청장과 김덕일 딜라이브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료 방송 이용요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방송 기본요금 월 11,000원과 방송케이블 설치비 전액을 금천구와 ㈜딜라이브가 나눠 부담한다. 지원되는 채널은 지상파, 드라마,
- 이데일리
- 2025-03-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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