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우선지원
농협(회장 강호동)이 영농철을 맞아 무기질비료 농업인 판매가격 인상분을 농업인에게 우선 지원하는 등 농가부담 경감 대책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고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비료업계는 가격 인상을15% 이상 요구했으나, 농협은 50회 이상의 입찰을 진행하며 전년대비 인상률을 5.9%로 최소화하였다. 하지만 '22년부터 시행
- 이데일리
- 2025-02-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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