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찾아가는 치매 관리 서비스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어르신 증가에 대응해 촘촘한 검진망 구축에 나선 정문헌(왼쪽) 종로구청장이 5일 종로구치매안심센터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종로구는 이달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기억충전소」를 운영한다. 구는 해당 기간 중 평창동 소재 종로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와 16개 동주민센터로 최대 5회까지 찾아가 인지
- 이데일리
- 2025-02-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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