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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의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지난 2004년 첫 개장이래 변함없이 1,000원이다. 또한, 대기오염도가 나쁘거나 강설의 경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