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마음편의점 봉사자 간담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내 '서울마음편의점'을 방문해 봉사자들과 '외로움없는 서울 프로젝트' 1주년 기념 간담회를 갖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은 전담콜센터, 오프라인 소통공간, 휴식공간이 있으며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은 “우리 사회를 든든히 지탱해 온 중장년층의 외로움에 더욱 귀 기울여
- 이데일리
- 2025-12-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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