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원구, 문화의거리 간판개선사업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9일 노원문화의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5년 문화의거리 간판개선사업’의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원문화의거리 간판개선사업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24년 남북측(개선문~노원역2번출구, 124m 구간)에 이어, 2025년에는 동서측(공대생맥주~풍미연, 178m 구
- 이데일리
- 2025-12-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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