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정비촉진지구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를 방문하고 있다. 서울시는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8개 구역 전체 착공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2.0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등 전폭적인 지원에 들어가 1만 세대 한강변 신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노량진 일대는 2027년까지 전 구역 착공, 2031년 입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 지원
- 이데일리
- 2025-11-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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