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기재 양천구청장, 전신주 신속한 이설 실시
이기재(왼쪽 두번째) 양천구청장이 5일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던 신월6동 남부순환로 609 앞 지장 전신주 이설현장에서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해당 전신주는 작은 골목길 도로 가장자리에 돌출 설치돼 있어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방해하고 충돌 위험이 커 주민과 운전자의 민원이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구는 발 빠르게 현장점검에 나서, 주민 불편사항을
- 이데일리
- 2025-08-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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