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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들었던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관람객이 회복 추세로 돌아서고 있는 26일 어린이대공원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 한수빈 기자 ▶ 채용부터 성차별, 27년째 OECD 꼴찌 이유 있었다 ▶ 뉴스 남들보다 깊게 보려면? 점선면을 구독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