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원오와 면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18일 비공개로 면담한 뒤 국회 당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정 구청장은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힌다. [뉴스1]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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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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