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식 4명 살해 혐의 호주 엄마, 20년 만에 사면된 이유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4명의 친자식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온 호주 여성 캐슬린 폴비그(55). AP 연합뉴스 무려 4명의 친자식들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됐던 여성이 20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5일(현지시간) CNN 등 해외 주요언론은 호주 여성 캐슬린 폴비그(55)가 20년을 복역 후 사면됐다고 보도했다. 현지에서 호주 최악의 여성 연쇄살인범으로 악명을
- 서울신문
- 2023-06-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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