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여혐에 묻혔다”…‘전원 여성’ 우주비행한 베트남계 여성 우울증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4월 왼쪽부터 케리안 플린, 케이티 페리, 로런 산체스, 아이샤 보우, 게일 킹, 아만다 응우옌이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 ‘뉴 셰퍼드’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블루오리진 제공 지난 4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이 여성 승무원들로만 구성한 우주비행에 대한 후폭풍이 여전하다. 지난 30일(현지시간)
- 서울신문
- 2025-12-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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