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선택할 자유”…92세에 직접 ‘존엄사’ 택한 남자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스위스 존엄사 단체 ‘디그니타스’를 설립한 루트비히 미넬리가 2010년 취리히에서 촬영된 모습. 그는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죽을 권리’를 옹호하며 조력사망 합법화 운동을 이끌었다. AFP 연합뉴스 “죽음은 패배가 아니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존엄이다” 스위스 ‘존엄사 단체’ 디그니타스를 창립한 루트비히 미넬리가
- 서울신문
- 2025-12-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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