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제주마의 월동 준비…"내년 봄에 다시 만나요"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절기 '입동'인 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서 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 관계자들이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의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축산생명연구원은 옛 고수목마(古藪牧馬) 재현을 위해 매년 봄부터 제주마를 5·16 도로변 방목지에 풀어 관리하다 겨울이 되면 연구원 내 방목지로 옮긴다. 2025.11.07.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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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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