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푸르름 없는 산불 피해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지난해 3월 대형산불이 났던 강원 동해시 대진동 일원의 산이 20일 봄이 왔음에도 아직 새 생명을 키워내지 못한 채 시커멓게 변해 있다. 2023.3.20 [THE MOMENT OF YONHAPNEWS]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
- 연합포토
- 2023-03-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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