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한동훈 장관 부인의 의미심장한 첫 공개행보에 눈길
장·차관 등 국무위원, 주한 외교대사 부인 등이 참석하는 대한적십자사 주관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아내인 진은정 변호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진 변호사의 공개 활동은 지난해 5월 한 장관이 취임한 이후 처음입니다. 일각에서 진 변호사의 공개 행보와 한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연관짓는 해석에 대해 한 장관은 "국무
- 노컷뉴스
- 2023-11-16 09: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