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김건희 여사 명품백 질문에 한동훈 "잘 몰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6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며 수사 필요성과 관련해서도 "가정을 달고 물어보면…"이라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그 내용을 알지 못하고 언론에서도 상세한 보도가 나
- 노컷뉴스
- 2023-12-06 16: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