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문턱에 찾아온 첫 영하 추위 [정동길 옆 사진관]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어서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서울 중구 덕수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따뜻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올가을 처음으로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8일 시민들은 털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두르는 등 두꺼운 옷차림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 경향신문
- 2025-11-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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