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갖 아픔 안고 을사년이 저문다
울릉도 어촌마을 천부리에서 바라본 '공암 일몰' 울릉군 북면 해상 공암주변의 일몰 모습. / 조병양 전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장 2025년 을사년(乙巳年)이 저물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은 '다사다난'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할 만큼 굵직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 한 해를 보냈다. 가장 큰 변화는 정치권의 격변이었다. 지난해 말 선포된 비상계엄의 여파 속에
- 더팩트
- 2025-12-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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