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마스크 쓰고 법원 출석하는 양현석 [포토]
해외에서 명품 시계를 선물 받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2014년 9월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총 8억 2806만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를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 더팩트
- 2025-12-17 14:1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