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져라” 외침에 ‘눈 질끈’ 쿠팡 임시대표 [포토]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노총 활동가들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를 향해 ‘개인정보유출 김범석이 책임져라’, ‘쿠팡은 단체협약 체결하라’ 등 문구가 적힌 손 펼침막을 들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쿠팡의 약 3370만개 계정 유출 사건의
- 한겨레
- 2025-12-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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