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슈퍼문 [포토]
올해 마지막 보름달인 ‘콜드 슈퍼문’이 4일(현지시각)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 크리스마스 트리 뒤편으로 떠오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자, 두번째로 큰 슈퍼문이 떠올랐다. 12월의 보름달은 북미지역에서 ‘콜드문(Cold Moon)’으로 불린다. 북미 원주민 문화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혹독한 추위와 긴 겨울밤이 시작되는 시기를 뜻한다
- 한겨레
- 2025-12-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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