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미소' 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포토]
구자현 신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 정식 출근하고 있다. 앞서 법무부는 15일자로 구 고검장을 대검 차장으로 전보 조치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책임지고 사퇴한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 후임으로 임명된 것이다. 지난 7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중도 퇴진 후 총장 대행을 맡은
- 더팩트
- 2025-11-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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