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교도소서 배운 웹툰 솜씨로 작가 됐어요”…새 삶 찾는 직업훈련 현장
“선생님, 저 계속 만화 그리고 있습니다.”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수용자들에게 ‘웹툰 그리기’를 가르치는 강사 손영목 씨는 최근 출소한 수강생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 출소를 앞두고 ‘웹툰 그리기’ 직업훈련 교육을 받았던 김필성 씨(가명)가 보낸 편지였다. 미술과 관련 없는 일을 해왔던 김 씨는 직업훈련 교육을 계기로 처음 만화를 그리게 됐다. 머릿
- 동아일보
- 2026-03-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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