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文 청와대 출신 여선웅 "민주당, '진영 의식' 버려야"
'타다 대법 무죄' 민주당 비판한 여선웅 전 직방 부사장 "민주당, 경제는 탈진영 하자" 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선웅 전 직방 부사장을 만나 약 1시간 여 동안 △'타다 대법 무죄' 관련 민주당을 비판한 이유 △민주당에 돌아온 이유 △민주당의 혁신 방향 등을 물었다. /국회=남용희 기자 "타다의 승소는 민주당의 패배입니다." 지난 1일, 차량호출
- 더팩트
- 2023-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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