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광재 “출마? 때가 오면 결단… 尹은 링컨 배워야”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집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고, 30대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았다. 천하를 호령했다. 이후엔 국회의원을 지냈다. 2008년 보궐 선거 당시 한나라당에서 ‘강원도에선 이광재가 신(神)
- 헤럴드경제
- 2023-05-2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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