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프리카 가나서 온 첫 한국계 대사 최고조 "고국서 일해 영광"
인터뷰하는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주한 가나대사관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13 jieunle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박성진 기자 = 최고조(48) 신임 주한 가나대사는 "태어난 한국 땅에 가나의 대사로 다시 서 있다는 사
- 연합뉴스
- 2025-12-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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