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기지 출입로서 사드 반대 단체 집회
(성주=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14일 오전 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출입로인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 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드 기지 갈등은 2016년 사드 배치 적합지로 성주군이 결정되며 10년째 계속되고 있다. 2025.1.14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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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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