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컷] 감방서 봐도 못말려요…성범죄자가 '19금' 잡지라니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강모 씨 사건이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또 성범죄로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받은 30대 남성이 주소를 허위 신고한 뒤 실거주지에서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사건도 잇달아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성범죄 재범률은 2016년 4.4%, 2017년 5.3%,
- 연합뉴스
- 2021-09-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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