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구한 사람, 알고 보니 지인 회사 직원···광주시 최승일씨에 ‘의로운시민상’
지난 17일 광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릴 당시 거센 물살에 떠내려가던 사람을 구한 최승일씨. 광주시는 최씨에게 의로운시민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최승일씨 제공. “나중에 알고보니 지인 회사의 직원이시더라고요. 그 회사 회장님께서 수박을 3통이나 보내셨습니다.”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물에 떠내려가던 시민을 구해 낸 최승일씨(54)에게 광주시가 의로운시민상을 수
- 경향신문
- 2025-07-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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