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사고 현장서 이웃 구한 6명에게 '119의인상'·표창 수여
포양해양경찰서 소속 김단결 경장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주택 화재나 계곡 수난사고, 교통사고 현장에서 이웃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 이들에게 의인상이 주어졌다. 소방청은 장정용 씨 등 4명에게 '119의인상'을, 포양해양경찰서 소속 김단결 경장 등 2명에게 '재난활동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 연합뉴스
- 2023-11-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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