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서 '제야의 종' 타종…시민 영웅과 함께 2026년 맞이
보신각 주변 도로 통제 및 종각역 무정차 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2026년 새해를 앞두고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1일 밤 12시 20분까지 보신각
- 더팩트
- 2025-12-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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