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이미지 벗을까…알리익스프레스, "가품 의심되면 100% 환불" [TF현장]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보호 강화' 간담회 열어 레이 장 대표 "소비자 보호 위해 3년간 100억 원 투자" 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보호 강화' 기자간담회에서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지수 기자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해외 직접구매(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소비자들의 '짝퉁(가품)'
- 더팩트
- 2023-12-0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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