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능 적극 도입"…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배민 2.0' 전략 제시 [TF현장]
한그릇 서비스·라이더 환경 개선 등 계획 공유 김 대표 "외식업 분야에서 배민이 챗GPT 역할 대신하길"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지난 8일 진행된 '배민파트너페스타'에서 배민의 향후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문화영 기자 "AI(인공지능)가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각 가게에 맞는 운영 전략을 제안하면, 이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 더팩트
- 2025-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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