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 절반은 영양실조···"배설물 처리도 문제"[북한은 지금]
북한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영양실조에 걸린 것으로 추정됐다. 만성적 식량 불안, 백신 미접종 등으로 결핵도 증가 추세다. 18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영양실조 유병률은 2020년부터 3년간 평균 45.5%를 기록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등이 파악한 자료가 근거다.
- 서울경제
- 2025-03-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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