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주민 사체 인도 통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0일 오후 러시아 방문을 위해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
- 파이낸셜뉴스
- 2023-09-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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