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주민 시신 인도하겠다…입장 알려달라”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재 남북 통신선이 단절되어 대북 통지문 발송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언론을 통해 북한 주민 사체 인도 대북 통지를 하고 있다. 이 부대변인은 “6월 16일 15시 북측에 인도하고자 하니 북측은 입장을 남북 통신선으로 신속히 알려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3.6.9 뉴스1 통일부는
- 서울신문
- 2023-06-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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