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딸 옆 흡연’ 김정은은 ‘니코틴 의존’이라는데…北 주민엔 “금연”
[연합] 북한이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는 각종 금연 정책을 홍보했다. 하지만, 정작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줄담배를 피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되면서 홍보 정책에 실효성이 있겠냐는 비판이 나온다. 3일 북한 외무성은 홈페이지에서 중국·러시아·쿠바 등 사회주의 우방 국가들의 금연 정책을 알리면서 “우리 공화국 정부는 인민의
- 헤럴드경제
- 2023-06-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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