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1세대~MZ세대 만난 서울시···북한이탈주민 지원 방안 논의
서울시는 29일 시청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자립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탈북 1세대 단체인 탈북자동지회, 숭의동지회부터 MZ세대 탈북민들로 구성된 비욘드더바운더리, 우리 온까지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단체들은 서울시에 탈북·정착 과정에서 겪은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정신건강 관리 방안과 북한이탈주민 대학생
- 서울경제
- 2023-03-3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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